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가속화하는 중 방영 당국의

    권고를 무시하고 영업을 강행한 이태원의 어느 술집에서 집단감염자가 속출했습니다.

     

    질병관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8일 이태원의 술집 '홀덤펍'에

    지난 1일 발생한 첫 환자에 이어 추가 감염자가 속출하며 누적확진자가

    총 19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홀덤펍은 포커의 한 종류인 '홀덤'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이름으로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즐기는 유흥업소로 밝혀졌습니다.

    이 한 술집내 확진자 중 방문자는 13명, 방문자 등의 가족은 5명, 종사자는1명으로

    현재까지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시설의 관계자와 접촉자들을 모함해 총 11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보니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현재까지

    18명이 양성, 5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인원은 현재까지 검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시설과 업소 등의 이용자들은

    대부분 이용시간이 4~7시간동안 장시간 머무르면서

    다른 장소들도 이용한것으로 파악되며 최초 확진자로부터

    투페어,다이스 등 다른 4곳의 방문자에게도 전파되고

    추가 확진자가 이용한 젠틀레빗의 방문자와 감염자의

    가족도 추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박유미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서울시청에서 열었으며 일부 업소는 출입자 명부 미비치와

    좌석 미분리, 마스크 안내문과 소독제 미비치 등

    방역 수칙 미준수가 확인되었다며 집합금지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어 이에 관련된 업소 약 38개를

    서울경찰청과 협조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이태원의 유흥업소들은 지난 5월

    이태원발 집단감염 악몽이 재현될까 두려운 시민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 시민의 의견은

    "용산구에 거주중이지만 지난 집단감염 이후로 이태원쪽은 쳐다도 안본다,

    제발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더 이상의 확산을 막자" 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서울쪽은 밤9시 이후로 통제지만 사실 이게

    무슨 소용인가 싶고 미꾸라지 한두명들이 물을 흐리게 되어있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하고
    수도권의 강화가 심해지자
    시민들은 수도권을 피해 지방쪽으로
    놀러가는 일도 생겨 사실상 거리두기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클럽원정, 노래방원정, 술집원정 등
    밤의문화를 즐기기 위한 젊은층이
    대착없이 쏟아져 나오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영업중인 업소나
    수도권내에서 밤9시 이후에도
    비밀리에 단골손님들만 받아 영업을 진행하는
    가게도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전세계를 강타했고 국내에서도
    확진자 수가 점점 늘어가며 상황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아직도 방역수칙을 지키지않는 몇몇의 시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의 직장은 강남에 있는데
    현재까지도 마스크를 착용하지않고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방역수칙따위는 지키지않는
    가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않으면 상관없다만
    전세계적으로 비상인 상황에 이런 행동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질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하시길 바라며
    이번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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